민생금융지원 상생금융 "1조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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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지니스

민생금융지원 상생금융 "1조원 지원"

by T리빙스토리 2024. 3. 21.

 

안녕하세요 리빙스토리입니다.

오늘은 꽃피는 봄은 왔지만

부담스러운 가계대출과 이자로인해

마음이 무거우신 분들을 위해

금융당국에서 지원하는 상생금융

정보를 공유하고자합니다.

 


 

정부, 대출금리 인하 등 상생금융에 1조원 지원.
소상공인 1인당 평균 80만원 이자 환급.
은행, 대출금리 수수료 인하에 총 9076억원 
여전사, 중소가맹점 캐시백 등에 1189억원
보험업권, 자동차보험료 평균 2.5% 인하.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9개 은행이 약 344만명의

금융소비자에게 제공한 혜택은
9076억원으로 이는 은행권 목표 

기대효과(9524억원)의 95.3% 였습니다.

 

가계 차주·소상공인의 대출금리와 

수수료를 인하하고 취약계층에 

대환대출을 제공하는 한편, 국민들의

자동차 보험료·이자 부담을 경감해주는

목표였습니다.

 

기대효과가 높기는하지만 100%는

아니네요.

 

금융당국이 금융권과 함께 상생금융

과제를 발굴해 총 1조265억원을

지원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1월 

발표했던 '소상공인 금리부담경감

3종 세트'를 순차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20일(2024년3월)  밝혔습니다.

 

이렇게 추진하다보면 100% 달성이

되는셈입니다.

 

한편,여전업권이 금융소비자에게 제공한 

혜택은 1189억원으로 추산되며, 
이는 여전업권 목표 기대효과(2157억원)의

 55.1% 수준이라고합니다.

 

 

   [ 각 금융권이 지원한 내용 ]

              은행권사(9개은행)                           여전업권              보험업권
가계 일반차주(약 186만명)에게 대출금리 인하, 만기 연장시 금리 인상 폭 제한 등으로 약 5025억원지원. 연체차주에게 채무감면 확대, 저금리 대환대출 등을 통해 약 466억원을 지원. 전 국민 자동차보험의 올해 보험료를 평균 2.5% 인하
저신용·저소득 등 가계 취약차주(약 87만명)에게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저금리
 대환대출 등으로 약 930억원을 지원.
저신용·저소득 등 취약계층에게 저금리 대환대출, 상환기간 연장 등을 통해 약 615억원을 지원. 실직, 중대질병, 출산·육아 등에 따른 소득단절기간 동안 보험료 납입을 1년 유예하는
 '보험소비자 민생안정특약'도 올해 1월 출시.
중소기업·소상공인(약 71만명)에게 대출금리 인하, 연체이자율 감면 등을 통해
약 2730억원을 제공.
중소가맹점에게는 캐시백, 매출대금 조기지급 및 할부금리 인하를 통한 상용차 구입 지원 등으로 108억원을 지원. 출산 준비 가정·청년·취약계층 등을 보호·지원하는 6개 상생보험 상품을 개발해 올해 2월까지 총 13만4008건을 판매.
보이스피싱 피해자 법률 지원, 고령자 특화점포 개설 등으로 약 391억원을 지원. 빅데이터를 활용한 가맹점 상권분석,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컨설팅도 제공.  

 

 

금융당국은 "정부와 금융권은 앞으로도 

민생금융지원 및 상생금융이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것이고
 "아울러 금융권의 상생과제 발굴 및 집행,

상생·협력 금융상품 우수사례 전파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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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마치며

 

오늘은 민생금융지원 3종세트 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봤는데요.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위 링크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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