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미각을깨우는 쭈꾸미철판뽂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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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여행,후기

봄의 미각을깨우는 쭈꾸미철판뽂음

by T리빙스토리 2021. 2. 21.

 

 

오늘은 제가 자주가는 쭈꾸미철판 맛집을 소개하려해요~

봄이되면 입맛이 없어지고 입치 짧은편인 나는 대부도에 위치한

이곳을 자주 찾곤한답니다~

 

위치는 대부도에 있는데요~ 수도권에서도 멀지않고 주변에 탄도항도 위치하고있어

주말나들이 하기에도 좋아요

 

 

 

쭈꾸미집은 동네마다 존재하고 매운낚지볶음이나  쭈꾸미나 비슷한 양념에

흔히 상상할수 있는 맛이겠지만

이곳은 봄철 산쭈꾸미가 나올때면 단골손님들이  잊지않고 찾고있는 맛집입니다.

일단 비쥬얼을 보여드리자면~

 

 

 

어떤가요? 일단 푸짐하고 주문즉시 사장님이 수족관에서 산쭈꾸미를

잡아와서  바로 야채와함께 불판에 올려주십니다.

남편님은 딱 저때 한마리를 꺼내서 다리를 잘라 회로먹곤해요~ 낙지와는 또다른

쫄깃하면서 연하고 신선한맛이 느껴진답니다.

 

 

 

가게는 그리 크지않아요 문앞에 수족관 보이시죠?

       봄철뿐아니라  다른계절에도 쭈꾸미드시러 많이들 방문해요

  그러나 봄철말고는 냉동을 사용하기때문에~ 그것도 맛있지만

  저희가족은 주로 봄에 방문한답니다~

 

 

 

 

                         또 이집의 시그니쳐라고 할수있는 사진의 열무김치와 돌게장이 있는데요

                                                 보기와달리 너~무 맛있어요

                          무심한듯 심심하게 담근 열무김치는 세접시 정도 리필해서 먹게되고요

                                     게장은 너무 인기가많아 지금은 리필시 추가금이 생겼어요

                                         몇년전만해도 게장도 리필이 가능했는데 말이죠~^^

 

 

 

          

      게장이 소진되면 새우장이 대체로 나와요~

저희는 봄이되면 세번이상 방문하는 집이랍니다^^

 

이 포스팅은 네이버 제블로그에도 올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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